대회소개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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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라, 세계 1위 미시즈 월드대회 '미시즈 글로브 클래식' 한국대표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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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20일
[뉴스렙] '2019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 모도리 부문 우승자 김소라가
작년 1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20 미시즈 글로브 클래식’에 한국 대표로 출전했다.
46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모도리 부문 진을 수상한 김소라는 미시즈 부문 세계 1위 월드대회인 '미시즈 글로브 클래식'에 한국대표로 참가하여
46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모도리 부문 진을 수상한 김소라는 미시즈 부문 세계 1위 월드대회인 '미시즈 글로브 클래식'에 한국대표로 참가하여
‘3rd Runner Up’을 수상하며 세계무대에서 한국의 아름다움과 품격을 선보였다.
김소라는 “각 국의 참가자들이 모이는 세계대회는 한국인에게 높고 도전하기 어려운 곳이라 느꼈지만 대한민국의 대표라는 자부심과 당당함, 노력을 바탕으로
김소라는 “각 국의 참가자들이 모이는 세계대회는 한국인에게 높고 도전하기 어려운 곳이라 느꼈지만 대한민국의 대표라는 자부심과 당당함, 노력을 바탕으로
그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게 되었고 그에 따른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 같다.”라며 세계대회 출전 소감을 밝혔다.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는 한글의 우수성과 한복의 아름다움 그리고 한식의 세계화 및 한류문화를 전 세계에 알릴 세종대왕과 소헌왕후를 선발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한복모델 선발대회이다.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는 한글의 우수성과 한복의 아름다움 그리고 한식의 세계화 및 한류문화를 전 세계에 알릴 세종대왕과 소헌왕후를 선발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한복모델 선발대회이다.
연령에 따라 총 4개 부문으로 대회가 개최되며 각 부문 수상자들은 세계 미인들의 향연인 월드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2021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는 현재 1차 서류접수가 시작되어
‘2021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는 현재 1차 서류접수가 시작되어
전국 각 10개의 지역 본선을 통해 최종 결선 진출자를 선별하고 8월 28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대망의 최종결선 무대가 펼쳐진다.
